선대인경제연구소
 
 

케네디언 블로그

선대인소장이 개인블로그에 올린 글입니다

  •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건에 대한 로이터 칼럼을 읽고
    산업/기업 2015-06-14조회수: 8535
    이번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건에 대한 로이터 전문기자의 칼럼. Hardball Samsung move sets up chaebol reform test(삼성의 강경한 조치가 재벌개혁시험대를 만들다)라는 제목인데요. http://blogs.reuters.com/breakingviews/2015/06/11/hardball-samsung-move-sets-up-chaebol-reform-te...
  • 이재용 승계와 삼성물산 주가 낮추기 작전(?) 의혹
    산업/기업 2015-06-12조회수: 7815
    지내다 보면 종종 뒤늦게 그림이 꿰맞춰지는 경우가 있죠. 사실 한 달 전쯤 읽었던 월간조선의 기사가 그랬습니다. (조선 계열, 그 중에서도 극우 월간조선은 매우 싫어하기에 찾아 읽은 건 아니고, 페북링크를 읽은 겁니다. 별로 내키진 않지만 관련 기사는 이것뿐이라 참고삼아 링...
  • 집값 상승 기대감이 없어 전세가가 오른다는 거짓말
    부동산 2015-06-01조회수: 8607
    최근 우리 연구소는 국토교통위 소속 새정연 이미경 의원실의 요청으로 서울지역전세 및 보증부월세의 보증금 실태 분석 작업을 도와주었다. 이 분석작업에 사용된 자료는 2013년 3월부터 2015년 2월까지 2년 동안 임차인이 전세 및 보증부 월세 계약을 한 뒤 확정일자를 받기 위해 행정...
  • 국민연금 고갈론은 "공포마케팅"일 뿐일까?
    세금/예산 2015-05-18조회수: 3509
    정부의 국민연금 고갈론을 "공포마케팅"이라고 하는 분의 글을 이 아침에 읽었다. 노후 빈곤율이 세계 최고인 나라에서 국민연금을 지키고, 사적 연금의 확장을 경계하는 그 분의 마음은 알겠다. 그렇다 해도, 그리고 정부가 부풀리는 것 또한 사실이라 해도, 또 하나 분명한 건 이대로 ...
  • 일반인을 위한 주식투자에 대한 조언
    주식/금융 2015-05-13조회수: 7091
    올 초부터 유동성의 힘으로 주가가 일정하게 상승했고, 이 때문에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점차 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주식투자에 나선 개인투자자 가운데는 신용차입을 바탕으로 주식 투자에 나서는 경우가 크게 늘었다. 이런 마당에 금융당국은 주가 변동폭을 15%에서 30...
  • 경향신문의 중요한 보도, 전세보증금의 규모와 전세난의 원인
    부동산 가계부채 2015-04-23조회수: 7701
    전국 전세 보증금 476조원… 집값 떨어지면 ‘대형 폭탄’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04231800005&code=920202&med=khan경향신문이 중요한 기사를 썼네요. 주택담보대출과 합하면 이미 1000조원에 육박합니다. 전세보증금이 평상시에는 별 문제 없는 것처럼 보...
  • 4대강 담합과 성완종, 건설부패에 녹아나는 혈세
    정부정책 2015-04-22조회수: 2758
    ‘짬짜미’로 얼룩진 4대강…벌써 4번째 적발. http://www.hani.co.kr/a…/economy/economy_general/687862.html왜 재발 되느냐? 얻는 이익에 비해 솜방망이 처벌이니까. 4차례 담합으로 건설업체들이 얻은 이익만 최소 1조원을 넘는다. 그런데 네 차례 과징금 다 합쳐봐야 1500억원이 안 ...
  • 저금리 환상에 빠지지 말라+투자원칙 10계명
    부동산 재무관리 2015-04-07조회수: 13147
    기준금리가 1%대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금리 효과를 둘러싼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다. 금리 효과를 잘 보여주는 것으로  ‘72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일정한 수익률 또는 이자율이 유지될 때 원금이 당초보다 두 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구하는 방법인데, 72를 수익률로 나누면 ...
  • 엉터리 경제지는 안 보는 게 돈을 버는 첫걸음
    재무관리 2015-04-03조회수: 7480
    오늘자 매경이 1면에 실은 <주택시장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는 기사와 4,5면 관련 기사 보니 아주 가관이다. 저금리 여파로 30~40대가 집을 사기 시작했다는데, 몇몇 사례와 "전지적 작가 시점"의 단정만 있을 뿐 기사의 주장을 뒷받침할 구체적 통계가 없다. 실수요라고 하면서도 "...
  • 안심전환대출, 안심할 수만은 없는 이유
    부동산 가계부채 2015-03-31조회수: 12480
    현 정부는 가계부채 다이어트를 유도해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가계부채 문제가 터지지 않게 "관리"하겠다는 자세다. 주택대출규제를 완화한 것도 적어도 겉으로는 고금리 부채를 저금리 부채로 바꿔 관리하겠다는 자세에서 나온 것이다. 이후 주택대출이 급증했고, 잠재적 가계부채 부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