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인경제연구소
 
 

언론에 비친 연구소

언론 보도와 기고문, 방송출연 내용을 소개합니다

[SBS 뉴스토리] 106회/재테크와 탐욕 사이 - ‘갭투자 열풍’의 명암 外
2016-10-31조회수: 562

10월 29일 SBS 뉴스토리 "갭투자 열풍의 명암" 부분에 선대인소장이 출연하였습니다.


뉴스토리 영상 확인하기



재테크와 탐욕 사이
- ‘갭투자 열풍’의 명암


올해 전국 평균 집값대비 전세가율이 처음으로 75%를 돌파하며 계속되는 전세난을 예고했다. 천정부지로 오르는 전셋값에 서민들의 근심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높은 매매가와 전셋값, 그 사이 갭(GAP)을 이용한 재테크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예금보다 갭투자 고집! ‘갭투자’가 뭐길래? 
‘갭(GAP)투자’는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이나 대출을 끼고 최소한의 자금으로 주택을 매입한 뒤 임대수익 또는 시세차익을 내는 투자방식을 말한다. 
수도권에 거주하며 평범하게 회사를 다니는 30대 가장 김 씨. 실제 ‘갭투자’ 방식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김 씨는 수도권과 경남, 전남에 벌써 3채의 집을 소유하고 있다. 김 씨는 어떻게 단기간에 3채의 부동산 자산을 가질 수 있었을까? ‘갭투자’를 통한 서민탈출을 꿈꾸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현장 르포!
- 갭투자 권유하는 부동산 시장
‘갭투자’의 실상을 알아보기 위해 제작진은 직접 갭투자 매물이 몰려있는 과열지역을 찾아나서 보았다. 우후죽순 들어선 신축빌라들, 아직 분양이 채 끝나지도 않은 건물사이로 또 벽돌이 올려지고 있다. 부동산 업자를 찾아 투자의사를 넌지시 밝힌 제작진, 말을 떼기가 무섭게 곧바로 추천 빌라 투어가 시작되는데…. 과연 갭투자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갭투자 열풍의 이면, 깡통전세?
다른 재테크와 마찬가지로 ‘갭투자’도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전세 놓은 집의 시세가 올라 자산을 불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빚더미에 앉아 집을 경매에 넘겨야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투자를 하는 당사자인 집주인은 물론이고 세입자에게까지 연쇄적인 피해가 발생될 수 있다는 점.
‘갭투자’를 일삼던 집주인으로 인해 전세 보증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하고 나와야 했던 20대 취업준비생 이 양. 길고 긴 보증금반환청구소송을 마치고서야 털어놓을 수 있는, 이 양이 겪은 ‘갭투자’의 실상은?

‘깡통’ 아닌 ‘안심전세’는 과연 이룰 수 있는 꿈일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꿈꾸는 것이 집 걱정 없이 편히 사는 것이다. 과연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에서 집주인-세입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최근 대안으로 떠오른 한 사업이 있다. 의식 있는 건축가들과 땅 소유주들이 만나 시작된 ‘새동네 프로젝트’가 그 주인공. 이제는 사회적 기업의 성격을 띠며 커져가는 그들이, ‘안심전세’가 가능하다고 말하는 근거는 무엇일까?

이번 주 <뉴스토리>에서는, 하루일과를 마치고 돌아갈 수 있는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이제는 투자의 대상이 돼버린 ‘집’ 그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향후 부동산 시장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해본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