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인경제연구소
 
 

SDI글로벌모니터

글로벌 경제/산업 동향 소개와 영향 분석에 특화된 보고서

  • [윤석천의 글로벌뷰] 유럽: 희망이 계속되려면
    정부정책 국제경제 2017-06-26
    유럽이 깨어나고 있다. 극우 세력의 발호는 네덜란드 총선에서 미풍에 그쳤고 프랑스 대선에서 마침내 멈출 조짐을 보였다. 네덜란드의 극우 자유당과 프랑스의 르펜이 이끈 국민전선은 선거에서 패했다. 유럽 극우 바람이 미풍인지 태풍인지를 판가름할 시험무대였던 프랑스에선 예상을 ...
  • 미국 장단기 금리와 달러가치의 이상변동
    가계부채 주식/금융 정부정책 국제경제 2017-06-17
    미 연준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다시 인상했다. 미 연준은 6월 13~14일에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ederal funds rate)의 목표수준을 기존의 0.75~1.00%에서 1.00~1.25%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에 이어 3개...

    <요약> 미 연준이 6월 FOMC회의에서 미국의 경제상황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기준금리 목표수준을 1.0~1.25%로 인상했다. 또한 대차대조표 축소에 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통화정책 정상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상황 가운데 미국의 장단기 국채금리가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단기금리는 꾸준히 상승하는 반면 장기금리는 하락하면서 장단기 금리격차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장단기 금리가 역전될 경우 경기침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향후 금리추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올해 들어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가치가 계속 하락하고 있어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보고서 구독/신청 메일로 추천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 미디어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넷플릭스
    산업/기업 국제경제 2017-06-11
    급등세를 보이는 넷플릭스 주가최근 넷플릭스의 주가가 빠르게 상승했다. <그림1>의 첫 번째 그래프에서 보는 것처럼 2012년에 10달러 수준이었던 넷플릭스 주가는 2017년 6월 9일 현재 158.0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6월 9일에 기술주들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넷플릭스의 주가도 큰 폭...

    <요약> 세계 1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인 넷플릭스의 주가가 지난 몇 년간 크게 상승했다. 넷플릭스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와 완성도 높은 오리지널 컨텐츠를 바탕으로 가입자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해외 가입자수가 급증하면서 조만간 가입자수가 1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넷플릭스의 급성장은 미국의 미디어 시장에도 큰 파급효과를 낳고 있다. 기존의 케이블TV 산업은 물론 유무선 통신망을 바탕으로 컨텐츠 산업에 진출하고 있는 통신회사들에도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넷플릭스가 아직까지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미디어 산업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보고서 구독/신청 메일로 추천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 소프트뱅크 주가상승의 배경과 손정의 회장의 투자전략
    주식/금융 산업/기업 국제경제 2017-06-05
    꾸준히 상승하는 소프트뱅크 주가소프트뱅크의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림1>에서 보는 것처럼 소프트뱅크 주가는 2016년 이후 꾸준히 상승했으며, 올해 7월 2일 현재 9,053엔을 기록했다. 2014년 초 이후 처음으로 9,000엔대를 돌파한 것이며, 2016년 초에 비해 두 배 가...

    <요약> 최근 소프트뱅크 주가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2014년 초 이후 처음으로 9,000엔대를 돌파했다. 이는 최근 소프트뱅크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력부문인 국내통신부문과 스프린트 부문이 양호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고, 지난해 인수한 영국의 반도체 설계회사 ARM도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다. 이처럼 소프트뱅크는 기존의 이동통신 산업에서 ICT 기술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최근의 양호한 실적이 지난 몇 년간 상당한 어려움을 겪은 뒤 나타난 것이라는 점에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과감한 결단을 내리는 손정의 회장의 투자전략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보고서 구독/신청 메일로 추천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 [윤석천의 글로벌뷰] 암호화폐 시장, 정상인가?
    주식/금융 국제경제 2017-05-29
    암호화폐 시장이 펄펄 끓고 있다. 비트코인에 이어 암호화폐 시장에서 시가총액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더리움(Ethereum)은 올 들어 연율로 2000% 이상 올랐다. 시가총액은 5월 15일 84억 달러에서 5월 27일 현재 152억 달러로 약 80% 정도 급등했다. 불과 10여일 사이에 벌어진 일이다. ...
  • 반도체 시장 호황과 업체간 경쟁구도
    산업/기업 국제경제 2017-05-22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 세계 반도체 시장최근 반도체 시장이 뜨겁다. 세계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반도체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의 실적 역시 크게 개선되면서 지난 몇 년간 ...

    <요약> 최근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과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PC와 스마트폰 수요가 증가하면서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 같은 상황은 적어도 올해 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인텔과 퀄컴, 엔비디아, AMD 등 업체들간 경쟁은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경우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선전이 예상된다.

    보고서 구독/신청 메일로 추천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 미국 금리 인상에도 올해 신흥국 주가가 급등한 이유는?
    2017-05-12
    빠르게 상승하는 신흥국 증시최근 코스피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그림1>의 첫 번째 그래프에서 보는 것처럼 지난 2011년에 고점을 기록한 이후 수년째 박스권에 갇혀 있던 코스피지수는 지난해 말부터 꾸준히 오르다가 최근 들어 급격히 상승...

    <요약> 올해 들어 신흥국 주식시장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최근 코스피지수가 상승한 것도 이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아르헨티나와 터키의 경우 올해 주가상승률이 20%를 넘었는데, 이는 한국의 코스피지수(11.8%)는 물론 미국 다우지수(5.2%) 상승률보다 크게 높은 것이다.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흥국 주식시장이 호조를 보이는 데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과 캐리트레이드, 미국 트럼프정부의 정책기대감 감소,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등이 작용하고 있다.

    보고서 구독/신청 메일로 추천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 최근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셰일산업의 부활 
    산업/기업 국제경제 2017-05-07
    다시 하락세를 보이는 국제유가최근 국제유가가 떨어지고 있다. <그림1>의 첫 번째 그래프에서 보는 것처럼 지난해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던 WTI 가격이 2월 23일에 배럴당 54.5달러로 고점을 찍은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주목할만한 점은 지난해 말 주요 산유국들이 감산에 ...

    <요약> 지난해 말 OPEC을 비롯한 주요 산유국들이 감산에 합의한 이후 국제유가가 다시 하락하고 있다. 여기에는 미국 셰일오일 산업의 부활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미국의 셰일오일 생산이 다시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셰일업체들의 실적이 개선되고 미국의 원유수출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국제유가를 끌어올리기 위한 OPEC 국가들의 감산이 미국 셰일업체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국제유가가 하락하는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 구독/신청 메일로 추천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 [윤석천의 글로벌뷰] 일자리와 절망시대
    국제경제 2017-04-24
    미국의 한 정치인 말처럼 실업은 ‘대량살상무기’이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자리를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의 2015년 3월 리포트(가톨릭대학 김형렬 교수)에 따르면 비자발적 실업은 뇌졸중을 6배가량 높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
  • 미국 자동차 시장의 호황 사이클 끝나나? 
    산업/기업 국제경제 2017-04-17
    미국 자동차시장의 판매 부진미국의 자동차 판매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림1>의 첫 번째 그래프에서 보는 것처럼 올해 3월 미국의 자동차 판매량은 계절조정 연환산치로 1,662만대를 기록했다. 올해 2월의 1,758만대에 비해 -5.4% 하락한 것이며, 시장전망치인 1,720만~1...

    <요약> 올해 3월 미국 자동차 시장이 예상 밖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지난 수 년간 지속되어 온 호황 사이클이 끝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주요 자동차 회사들이 상당한 규모의 인센티브를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가 부진했고, 높은 수준의 재고와 오토론 문제 등이 불안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자동차 시장의 호황은 정점을 지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며 기존 자동차 기업들을 압박하고 미국 자동차시장의 부진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 구독/신청 메일로 추천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닫기

http://sdinomics.com/data/raf URL복사

메일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