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인경제연구소
 
 

SDI글로벌모니터

글로벌 경제/산업 동향 소개와 영향 분석에 특화된 보고서

  • 산유국들의 감산합의, 국제유가 전망과 수혜자는? 
    정부정책 산업/기업 국제경제 2017-01-02
    산유국들의 감산합의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어디까지 갈까?최근 국제유가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그림1>에서 보는 것처럼 11월 29일 배럴당 45.66달러였던 WTI 가격이 30일에 49.41달러로 하루 만에 9% 넘게 상승했고, 이후에도 계속 올라 12월 26일 현재 배럴당 52.82달러를 기...

    <요약> 최근 OPEC과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이 감산에 합의하면서 국제유가가 크게 상승했다. 이들 국가의 감산규모는 전세계 원유생산량의 1~2%로 큰 규모는 아니지만 원유소비 증가추세를 감안하면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다만 국제유가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보면 국제유가가 단기간에 급등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한편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합의와 국제유가 상승압력은 미국의 셰일오일 기업들과 석유회사들에 유리한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아직까지 국제유가가 낮지만 상대적인 가격상승률은 갈수록 커지고 있어 이들 기업의 실적 및 주가도 개선되고 있다. 국내 정유회사들 역시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경제 전체로는 국제유가 상승이 물가상승률 인상 및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실질금리 상승으로 가계의 부담을 키우는 요인이다.

    보고서 구독/신청 메일로 추천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 미국 혁신산업의 유망주 분석(3) : 증강/가상현실 부문
    주식/금융 산업/기업 국제경제 2016-12-12
    미국의 유망산업 : 증강/가상현실올해 7월 닌텐도(Nintendo)와 나이앤틱(Niantic)이 개발한 모바일용 증강현실 게임인 ‘포켓몬고’가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따라 <그림1>에서 보는 것처럼 7월 6일에 1만 4,380엔이었던 닌텐도 주가가 7월 19일에 3만 1,770엔으로 2주 만...

    <요약> 올해 7월 닌텐도가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증강/가상현실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실제로 최근 증강/가상현실에 대한 투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페이스북과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업들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본격적인 경쟁에 나서고 있다. 증강/가상현실 시장은 앞으로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관련 기업들의 실적도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 구독/신청 메일로 추천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 미국 혁신산업의 유망주 분석(2) : 헬스케어 부문
    주식/금융 산업/기업 2016-12-05
    미국의 유망산업 : 헬스케어<그림1>에서 보는 것처럼 현재 미국에서는 헬스케어 관련 지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10년에 오바마케어(Obamacare)가 제정되고, 2014년 초에 의무가입 조항이 발효되면서 증가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참고로 <그림1>은 미국의 개인소비지출 ...

    <요약> 현재 미국에서는 헬스케어 관련 지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몇 년간 헬스케어 관련 주가도 빠르게 상승해왔다. 다만 지난해부터 힐러리 클린턴과 버니 샌더스 등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과도하게 오른 약가를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주가가 하락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미국에서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를 중심으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어 헬스케어 관련 지출은 장기적으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글로벌모니터에서는 약가규제 움직임의 충격을 크게 받지 않고 향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기업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보고서 구독/신청 메일로 추천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 미국 혁신산업의 유망주 분석(1) : 자율주행 부문
    주식/금융 산업/기업 국제경제 2016-11-28
    미국 주식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미국 증시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미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 막대한 규모의 재정정책과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세계 주식자금이 몰리면서 주가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11월 25일 현재 다우지수는 19,152포인트로 고점을 경...

    <요약> 국내 주요 산업들의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주식시장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코스피지수가 수년째 박스권에 갇혀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다우지수는 세계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이미 넘어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만약 국내 주식투자자가 2011년에 삼성전자와 현대차 대신 애플이나 테슬라에 투자했다면 훨씬 높은 수익률을 거두었을 것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모니터에서는 세 차례에 걸쳐 미국의 유망산업 및 기업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보고서 구독/신청 메일로 추천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 [윤석천의 글로벌 뷰]트럼프 시대의 달러
    국제경제 2016-11-21
    달러는 2000년대 이후 약세를 면치 못했다. 그림에서 보듯 절벽의 모양새를 하고 있다. 한데, 금융위기 이후 이런 흐름은 반전됐고 2011년부터는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16년 들어 잠시 하락하는 듯 했던 달러는 트럼프 당선 이후 다시 급반등하고 있다. 마치 로켓을 단 듯하...
  • 트럼프의 당선이 세계경제와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  
    정부정책 산업/기업 국제경제 2016-11-11
    미국 45대 대통령 선거, 도널드 트럼프의 예상밖 승리도널드 트럼프가 미 대선에서 승리했다. 트럼프의 승리는 당초 미국의 주요 언론들이 예상했던 선거결과와 달랐다는 점에서 상당한 충격과 파장을 낳고 있다. 미국의 뉴욕타임스(NYT)는 대선 직전인 11월 6일에 힐러리 클린턴의 당선 ...

    <요약> 도널드 트럼프가 미 대선에서 승리했다. 대선캠페인 과정에서 막말과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성추문에 휘말렸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한 것은 제조업 붕괴와 중산층 위축과 같은 경제적 여건이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트럼프의 당선은 매우 우려할만하다. 세계 각국에서 나타나고 있는 반세계화 움직임과 맞닿아 있을 뿐만 아니라, 트럼프가 추진하고자 하는 경제정책이 오히려 더 큰 부작용을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트럼프가 보호무역주의를 강하게 주장해온 만큼 한국경제에도 상당한 부작용이 예상된다. 정부와 기업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필요가 있다.

    보고서 구독/신청 메일로 추천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 일본 경제회복이 더딘 이유: 기업의 이익 독식  
    정부정책 산업/기업 국제경제 2016-11-07
    지지부진한 아베노믹스 효과일본경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림1>의 첫 번째 그래프에서 보는 것처럼 지난해까지 달러당 120엔 수준으로 고공행진하면서 약세를 보였던 환율이 올들어 가파르게 하락하기 시작했다. 11월 3일 현재 달러당 103엔 수준으로 엔화 가치가 크게 ...

    <요약> 올해 들어 엔화강세와 마이너스 물가상승률이 지속되는 등 일본경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아베노믹스에 대한 회의론이 힘을 얻고 있다. 이에 이번 보고서에서는 일본경제의 회복을 더디게 하는 기업의 이익 독식문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아베노믹스가 시행된 이후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기업실적이 개선되었으나, 일본 기업들은 이를 고용창출이나 투자에 활용하지 않고 내부에 비축해두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근로자들의 실질임금은 오히려 낮아졌다. 이 같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일본경제는 저성장과 디플레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 구독/신청 메일로 추천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 유럽 은행위기, 재발할 가능성은?
    주식/금융 국제경제 2016-10-30
    도이치뱅크 위기와 지속되는 유럽 은행위기유럽 은행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초 독일 최대 민간은행인 도이치뱅크의 실적이 악화되고 코코본드(contingent convertible bond, 평소에 채권처럼 거래되다가 특정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통주로 전환되거나 원금이 상각될 수 있는 증권) 에...

    <요약> 최근 도이치뱅크 사태에서 보는 것처럼 유럽 은행위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물론 도이치뱅크 사태가 단기간 내에 제2의 리먼사태와 같은 위기로 치닫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몇 년간 유럽 은행들의 자본건전성이 개선되고 무수익채권 비율이 낮아지는 등 일정하게 상황이 호전되는 측면도 있다. 그러나 은행들의 수익성은 전반적으로 악화하고 있으며, 이탈리아와 그리스 등 일부 국가들의 무수익채권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올해 유럽은행감독청(EBA)이 실시한 스트레스테스트는 유럽 은행들이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큰 충격을 받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지만, 가장 취약한 국가인 그리스와 포르투갈이 제외되고 일부 은행에 특혜를 준 것이 드러나면서 신뢰성에 큰 타격을 받았다. 이에 따라 유럽 은행위기가 재발할 가능성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보고서 구독/신청 메일로 추천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 [윤석천의 글로벌 뷰]유럽중앙은행의 테이퍼링 가능성과 그 여파
    정부정책 국제경제 2016-10-24
    지난 10월 5일, 블룸버그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 tapering) 가능성에 대한 보도를 했다. 자세한 내용을 보자.“유럽중앙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은 아마도 점진적으로 채권 매입 규모를 축소할 것이다. 양적완화 종료(2017년 3월)전까지 매입 규모를 ...
  • 미국경제의 저성장이 장기화하는 이유: 인구구조 변화  
    2016-10-17
    인구구조, 미국경제 저성장의 핵심 원인지난 10월 3일 미 연준의 경제학자들이 상당히 흥미로운 논문을 발표했다. Etienne Gagnon, Benjamin K. Johannsen, David Lopez-Salido 등 세 사람은 “뉴노멀 이해하기: 인구통계의 역할(Understanding the New Normal: The Role of Demographics)”이라는 ...

    <요약> 최근 미 연준의 경제학자들이 흥미로운 논문을 발표했다. 미 연준이 막대한 규모의 통화정책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경제의 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이 저조한 핵심요인이 인구구조의 변화 때문이라는 것이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생)의 노화와 은퇴를 가장 중요한 변수로 지목했다. 이 같은 상황은 미국의 경제지표에도 나타나고 있으며, 따라서 미국경제의 저성장 기조는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과 급격한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이 같은 결과에 주목해야 한다.

    보고서 구독/신청 메일로 추천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닫기

http://sdinomics.com/data/raf/page=2 URL복사

메일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