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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산업 동향 소개와 영향 분석에 특화된 보고서

  • 수익률 하락 압력에 직면한 글로벌 연기금(2)
    정부정책 국제경제 2016-04-03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는 캘리포니아 주정부 공무원연금(CalPERS)과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에 관해 살펴보고 이를 국민연금과 비교해보자. 이 두 연기금은 글로벌 연기금들 가운데 운용능력과 수익률 면에서 최고로 꼽히고 있다. 이들의 자금운용 전략과 장단점을 살펴보면 국민...

    <요약> 지난 주에 이어 미국의 캘퍼스(CalPERS)와 캐나다의 CPPIB에 관해 살펴본다. 캘퍼스와 CPPIB는 운용능력과 수익률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꼽히는 연기금이다. 이들은 모두 대체투자 비중이 높은데, 최근 수익률이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두 연기금의 운용방식과 내부 운용능력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다. 한편 국민연금은 최근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취약한 지배구조와 운용인력 부족과 같은 문제점들을 지니고 있어 장기적으로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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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익률 하락 압력에 직면한 글로벌 연기금(1)
    세금/예산 주식/금융 정부정책 국제경제 2016-03-28
    글로벌 경제에서 연기금이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OECD 자료에 따르면 2013년말 현재 글로벌 투자기관들의 총자산 대비 각국 연기금의 비중이 약 3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연기금 규모가 더욱 커졌음을 감안하면 이 수치는 더욱 높아졌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연기금들은 농...

    <요약> 글로벌 주요 연기금의 자산규모가 크게 증가하면서 세계 경제의 큰 손으로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주식이나 채권뿐만 아니라 물류나 제조업, ICT 산업 등으로 투자영역을 과감하게 넓히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주요국들의 경기침체와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자산운용 실적이 악화되고 있다. 다만 연기금에 따라 전략과 운용능력이 달라 수익률이 일정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세계 1위 연기금인 일본의 GPIF는 아베 정부 이후 주식비중이 늘어나면서 수익률이 급증했으나 최근 주가가 하락하면서 다시 크게 떨어졌고, 네덜란드의 GPFG도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의 침체와 유가 하락으로 수익률이 하락하고 있다. 글로벌 주요 연기금들의 실적과 운용전략은 국민연금에 많은 시사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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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천의 글로벌 뷰] 자사주매입과 미국 주식시장의 위험성
    주식/금융 국제경제 2016-03-21
    미국의 금융시장은 세계의 금융시장을 선도한다. 주식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미국과 세계의 주식시장은 보통 ‘커플링’ 현상을 보이는 게 일반적이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는 필연적 현상이다. 세계는 달러 시스템에 묶여 있기 때문이다. 달러의 향배는 미국...
  • 시진핑 경제정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2016 중국 양회
    정부정책 국제경제 2016-03-14
    ■ 중국에서 양회(两会)가 열리고 있음. 양회는 매년 3월 초에 개최되는 중국의 최대 정치 행사로 향후 중국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을 제시함. 최근 중국의 경기침체가 글로벌 경제에 상당한 파장을 미치는 상황에서 이번 양회에서 발표되는 정책방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양회란 중...

    <요약> 현재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양회(两会)는 매년 초에 개최되는 중국의 최대 정치 행사임. 특히 올해는 시진핑 정부가 만든 13차 5개년 계획(2016~2000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이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짐. 이번 양회에서 중국정부는 향후 5년간 6.5%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음. 다만 현재 중국의 경기 하방압력이 매우 큰 상황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통해 경기부양을 유도할 계획임. 한편 시진핑 정부는 중장기적으로 중국경제의 구조개혁 및 산업구조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음. 이는 한국경제에도 상당한 위협이 되고 있음. 중국경제의 변화에 따라 한국경제는 앞으로 갈수록 어려운 딜레마에 처하게 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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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부족에 직면한 글로벌 반도체 산업, 변화의 방향은
    산업/기업 국제경제 2016-03-07
    ■ 2015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1% 이상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음. 글로벌 경제가 침체하고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를 보이면서 수요가 감소한 때문임. 반면 2016년에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다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음. 이 같은 모습은 현재 반도체시장...

    <요약>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음. PC수요가 위축되고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가 둔화하는 등 그 동안 반도체 시장을 견인해온 핵심 산업들이 주춤하고 있기 때문임.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같은 국내 기업들의 실적하락으로도 이어지고 있음. 물론 일정한 시기가 지나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다시 성장할 것으로 보임. 그러나 PC나 스마트폰이 성장을 견인하던 이전과 달리 사물인터넷이나 자동차의 전장화 등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임.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한국의 주력부문인 메모리 반도체보다는 비메모리(시스템) 반도체 부문의 성장성이 더 클 것으로 보임. 현재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메모리 부문에서 확고한 위상을 갖고 있지만, 다양한 불안요인에 직면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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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의 은행위기, 진정될 수 있을까?
    주식/금융 산업/기업 국제경제 2016-02-28
    ■ 글로벌 은행들의 신용위험이 확산되고 있음. 중국과 신흥국 은행들의 부실채권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유럽 역시 독일 최대 민간은행인 도이치뱅크의 실적이 악화되고 코코본드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가가 크게 하락했음. 특히 유럽 은행들의 경우 재무...

    <요약> 최근 유럽 은행들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음. 최근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치뱅크의 실적이 악화되고 코코본드의 이자지급 능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가 급락했는데, 이것이 다른 유럽 은행들의 주가급락과 맞물리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임. 물론 경영실적 및 자산건전성 등을 살펴본 결과 급격한 시스템 리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임. 하지만 전체적으로 유럽 은행들은 상당히 취약한 상황이며, 특히 유럽중앙은행의 마이너스 금리정책과 신흥국 경기침체에 따른 손실 등이 발생하고 있어 불안정한 상황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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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천의 글로벌 뷰]오일의 미래와 세계 경제
    산업/기업 국제경제 2016-02-22
    오일은 20세기와 21세기를 지배한 동력이었다. 현대경제와 문명을 가능하게 한 원천이었다. 하지만, 2014년부터 오일 업계에 몰아친 폭풍우는 그 미래를 의심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되었다. 오일 가격은 배럴 당 2014년 100달러에서 현재 30 달러 수준까지 폭락했다. 18개월 만에 약 70%나 하...
  • 마이너스 금리정책, 일본경제를 살릴 수 있을까?
    정부정책 국제경제 2016-02-17
    ■ 글로벌 경제의 불안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음. 중국의 경기침체 및 금융시장 불안과 저조한 국제유가에 따른 신흥국 경제불안이 지속되고 있고, 미국과 유럽 등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여기에 최근 엔화강세에 따른 일본경제의 불안이 부각되면서 글로벌 증시하락이 이어지고 ...

    <요약>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일본경제가 불안요인으로 떠오르고 있음. 지난 1월 29일 일본은행(BOJ)이 마이너스 금리정책을 발표한 이후 니케이지수를 포함해 주요국 증시가 급락했음. 뿐만 아니라 최근 엔화도 강세를 보이고 있음. 마이너스 금리정책이 발표된 직후 약세를 보였으나 곧바로 강세로 돌아선 것임. 이에 대해 일본은행은 마이너스 금리와 함께 양적질적 완화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경기부양 및 엔화환율과 관련된 힘겨루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임. 한편 유럽중앙은행에 이어 일본은행이 마이너스 금리를 채택하고, 최근 미 연준의 옐런의장도 마이너스 금리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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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중동계 주식자금 유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주식/금융 국제경제 2016-02-01
    ■ 국제유가 하락이 장기화하면서 글로벌 경제의 불안요인으로 떠오르고 있음. 국제유가 하락은 특히 중동 산유국에 큰 충격을 주고 있을 뿐 아니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도 자금유출에 따른 증시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음. 문제는 국제유가 하락이 현재 국제 원유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구...

    <요약> 국제유가 하락이 장기화하면서 중동 산유국들이 큰 충격을 받고 있음. 이들 국가는 원유수출 의존도가 높아 국제유가 하락이 수출액 급락으로 이어지고 있음. 뿐만 아니라 중국과 유럽의 경기침체로 원유수요마저 둔화하면서 국제유가 하락의 충격이 더욱 커지고 있는 모습임. 문제는 중동 산유국들의 경제난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자금유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임. 한국 역시 최근 외국인 주식자금이 크게 감소하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데, 이 같은 변화를 이끌고 있는 국가가 사우디인 것으로 나타남. 중동자금 유출에 따른 충격은 국제 원유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구조적인 변화와도 맞물려 있어 단기간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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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천의 글로벌 뷰]중앙은행의 야심작: 마이너스 금리는 작동하는가?
    주식/금융 국제경제 2016-01-24
    금융위기 이후 주요국 중앙은행이 한 일들 중 가장 창의적인 것은 무엇일까? ‘마이너스 금리’ 제도의 시행이 아닐까? 넘어서는 안 되는 선, 불가침의 영역이었던 ‘제로’란 선을 무너뜨리고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 것은 분명 과감한 시도였다. 쇼킹했다. 하나, 더 놀라웠던 건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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